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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약처 “암 치료 소문 개 구충제, 판매금지 계획 없어”

      [앵커] 암을 치료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세간의 이목을 받고 있는 강아지 구충제 펜벤다졸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판매를 금지할 의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펜벤다졸의 유통과 관리는 식약처 소관이 아닐뿐더러, 단순히 판매를 막는 것은 좋은 해결방안이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문다애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동물용 구충제 펜벤다졸. 항암 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현재 국내에선 구하기 어려울 정도로 품절사태가 일어나고 있습니다.이처럼 펜벤다졸이 원래 목적과는 다르게 확산 돼, 관계 당국이 이를 막아서지 않을까 우려의 목소리가 ..

      산업·IT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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